[클릭메카 뉴스] 면세점 힘입어 제주관광 수입 증가…도민 체감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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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메카 뉴스] 면세점 힘입어 제주관광 수입 증가…도민 체감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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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조5390억, 전년 대비 15% 증가

외국인 조수입 급증…면세점·카지노 효과

지역상권 밀접한 숙박·음식점 등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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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면세점·카지노 등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난해 제주관광 전체 조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역상권과 밀접한 숙박·음식점업 등은 수입이 감소하면서 실제 도민들이 체감하는 관광수입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가 발표한 2018년 제주관광 조수입 추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관광 조수입은 6조5390억원으로, 전년(5조7000억원)보다 14.7%(8390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내국인 조수입은 4조300억원으로 전년(4조1740억원) 대비 3.4% 줄어든 반면 외국인 조수입은 2조5090억원으로 전년(1조5260억원)에 비해 64.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소매업 2조9300만원, 예술·스포츠·여가업 9620억원, 음식점업 8190억원, 숙박업 7490억원, 운수업 6190억원 등 순이었다. 2017년 실적과 비교하면 면세점·카지노가 각각 포함된 소매업(24.3%)과 예술·스포츠·여가업(53.2%)의 조수입은 눈에 띄게 증가한 반면 숙박업(-3.0%)·음식점업(-3.1%)·운수업(-3.3%)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매업과 예술·스포츠·여가업의 경우 외국인 조수입이 전년 대비 각각 58.4%, 184.6% 급증했다. 이는 중국인 보따리상 등의 면세점 대량 구매와 랜딩카지노의 매출액 성장 등으로 외국인 대상 면세점·카지노 매출이 대폭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해 도내 외국인 면세점 3곳의 총 매출은 1조6502억원으로, 전년(1조695억원) 대비 54.3% 급증했다. 지난해 제주지역 카지노산업 총 매출액 역시 전년(1790억원)에 비해 185.5%나 늘어난 51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제주신화월드로 자리를 옮긴 랜딩카지노 매출액이 2017년 170억원에서 지난해 3850억원으로 비약적으로 증가한 영향이 컸다. 반면 지역상권과 밀접한 숙박·음식점·운수업 등은 주 이용객인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와 맞물려 조수입이 일제히 감소했다. 특히 내국인 관광 조수입의 경우 숙박업(-3.2%)·음식점업(-4.3%)·운수업(-3.8%)뿐만 아니라 소매업(-3.1%), 예술·스포츠·여가업(-6.0%) 등 업종 전방위적으로 뚜렷한 위축세를 보였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소비가 일부 업종·지역에 집중된 양상을 보이는 반면 내국인 관광객은 식당·숙박 등 여러 업종에서 두루두루 소비가 일어나고, 지역별로도 읍·면지역까지 고루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내국인 소비시장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내국인 관광객은 접근성 문제 등 유치 정책 부분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고, 외국인이 소비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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