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메카 뉴스] 제주 관광수입 늘었다는데 ‘빛좋은 개살구’…면세점 카지노만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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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메카 뉴스] 제주 관광수입 늘었다는데 ‘빛좋은 개살구’…면세점 카지노만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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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관광으로 벌어들인 돈이 전년에 비해 늘었지만 ‘빛좋은 개살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수입 증가분 대부분이 지역에서 경제파급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면세점과 카지노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제주관광 수입을 추계한 결과 6조5390억원(내국인 4조300억원·외국인 2조50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7년 5조7000억원(내국인 4조1740억원·외국인 1조5260억원)에 비해 8390억원(14.7%) 늘어난 수치다. 관광수입이 늘어난 이유는 외국인 관광수입이 9830억원(64.4%)으로 큰 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내국인 관광수입은 전년보다 1440억원(3.4%) 감소했다. 내국인 관광객이 2017년 1352만명에서 2018년 1309만명으로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외국인 관광수입이 크게 증가했지만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효과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체 증가액 9830억원 중 6100억원은 면세점을 포함한 소매업에서, 3600억원은 카지노업을 포함한 예술 스포츠 여가업에서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122만명으로 전년 123만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면세점 매출액이 증가한 것은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 다양하게 돈을 썼다기보다는 면세 물품을 대량으로 구매해가는 중국 보따리상의 영향이 컸다. 또 면세점이 벌어들인 돈은 제주도 밖으로 나가는 구조인 데다 외국인 관광객이 면세점에서 돈을 쓰면 상대적으로 지역 상권에서는 주머니를 닫는 경향이 있다. 제주지역 외국인 카지노의 매출액 역시 2017년 1790억원에서 2018년 5110억원으로 185.5%(3320억원) 늘었다. 이는 8개 카지노가 고르게 매출이 늘어난 게 아니라 2018년부터 영업장을 확장해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란딩카지노의 매출액이 2017년 170억원에서 2018년 3850억원으로 비약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고선영 연구조사센터장은 “전년보다 8300억원 늘었지만 카지노와 면세점에 집중돼 도민체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는데 실제 도민 체감형 업종으로 볼 수 있는 식당과 숙박, 운수 분야는 소폭 감소했다”며 “내국인 관광객이 많아야 도민체감형 업종에서 두루두루 소비가 일어나고, 지역별로도 농촌지역인 읍면까지 소비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고 센터장은 “내국인을 더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외국인이 다양한 곳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관광 수입에 대해 2014년까지 관광객 실태조사의 1인당 지출비용에 근거한 지출접근법으로 추계했으나 2015년부터는 해당연도 사업체 통계조사 보고서, 신용카드 통계자료 등 기초자료에 근거한 생산접근법으로 추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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